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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초등학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게시글 상세보기
 청천초등학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혜란 등록일 2015/12/15 조회 1842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알아! 왜냐면 내가 엄마니까”
우리 엄마들 대부분은 자기 아이들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세상에서 누구보다 내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잘 안다고 자부하는 엄마였는데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게 되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친구들 엄마로부터 내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다 좋을 순 없습니다. 그때부터 엄마들은 평정심을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아이에 대해 반갑지 않은 평을 듣고 나면 듣고 수용하는 척 하면서 엄마는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주관성에 빠지고 귀를 틀어막고 싶어 합니다.
‘저 선생님은 우리아이를 잘 몰라’
‘저 엄마는 좀 이상해’ 하면서...

그래서 괴산 청천초등학교 엄마들이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내 아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있어 아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엄마의 주관성이 긍정적이지 못했을 때 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엄마는 크게 고민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스스로를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는 내 아이의 엄마라는 입장 때문에 엄마는 점점 자신의 주관성을 믿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 아이를 가장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분이 선생님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다시 깨우치고 다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선생님들마다의 각기 다른 열정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청천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청천초등학교 돌봄교사 김은수 선생님.
김은수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기를 마냥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 주시는 분입니다.
아이들이 정규수업을 마치고 돌봄교실로 들어가는 순간, 이미 먼저 간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빼앗긴 아이들이 선생님의 남은 팔에 매달리고 안기고 교실 안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 발등에 올라서서 선생님을 꼼짝 못하게 하는데도 선생님 표정이 마냥 흐뭇하고 즐겁습니다. 며칠 집을 비운 엄마가 돌아 온 날도 보기 힘든 광경이 매일 펼쳐지는 곳입니다. 그런 아수라장에서도 선생님의 말이 질서가 되고 어느때보다 아이들은 잘 순종합니다.
개구진 표정은 그대론데 선생님의 말이 곧 법인 곳. 아이들 스스로 그 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형편상 엄마품이 그리운 아이들에게는 엄마품이 되어 맘껏 품어 주시는 분입니다. 교실에서 다른 친구들에 가려 선택되지 못한 날 돌봄선생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을 찾아 치유하는 아이들. 아마 그래서 매일 만나면서도 만날때마다 그순간이 새로운가 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김은수 선생님의 품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은수 선생님이 학교안의 엄마라면 기가 막히게 저희 학교엔 아빠도 있습니다.
도움반 김명기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내가 제일 좋아는 선생님”이라고 표현하는 선생님입니다.
도움반엔 4학년 도현이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지만 교실밖으로 나오면 전교생이 기다립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아이들과 놀아 손발에 붕대를 감고 다니는 날이 부지기수인 엉터리 선생님인데 아이들의 인기는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안의 잡다한 일거리를 도맡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만큼은 긍정적 에너지가 넘칩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 속에서 엄마와 아빠는 내 아이에게 필요한 에너지가 무엇이었는지를 발견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김명기 선생님을 생각하면 내 아이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해져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학교의 생명력 김영민 영양사 선생님.
학교급식이 너무 맛있으면 엄마들이 힘들어진다는 걸 영양사 선생님은 아시는지.
학교방학하면 학교급식을 못 먹는다고 투정하는 아이의 부모는 학교 급식 때문에 아이 몸매가 점점 둥그렇게 변해간다고 행복한 투정을 합니다. 학교급식에서 나오는 미역국은 참 맛있는데 엄마는 왜 그렇게 못 끓이냐는 딸내미 성화에 학교 미역국엔 뭐가 들어가는지 염탐이라도 하고 싶은 엄마는 기어코 학교 미역국보다 맛있게 끓여보리라는 오기로 오늘도 미역국을 끓입니다.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은 아침 저녁 밥상머리가 시끄럽습니다.
오늘 메뉴가 뭐냐로부터 시작해서 다 먹고 스티커 몇 개를 받았느니, 어른들 눈엔 별일도 아닌데 아이들에겐 굉장한 날입니다. 어쩌다 자기가 제안한 식단이 선정되어 나오는 날은 마치 그날 급식을 혼자 다 만들어 내기라도 한 것처럼 의기양양해져 그날은 요리하는 엄마한테 훈계까지 하려드는 아이들.
김영민 영양사 선생님의 열정으로 밥상머리가 행복으로 풍성해집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내년엔 다른 학교로 가신다니 서운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방사능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 마음을 헤아려 해산물도 자제해주신 속 깊은 선생님이셨는데.. 어느 학교로 가시는지 그 학교는 참 복받은 학교가 될 거라는 시샘이 생깁니다.

급식실 바로 옆엔 유치원이 있는데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유치원생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유치원생보다 더 유치원생 같은 김정희 선생님.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나눠주고 채워주려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분입니다.
언니 오빠들을 따라나선 내고장 탐사가 예정시간보다 조금 일찍 끝난 날.
돌아오는 길에 김정희 선생님이 소방서로 급히 뛰어 가시더니 결국 소방서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소방차 물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아이들이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김정희 선생님이 아니면 할 수없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되고 아이들의 생각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 그 마음과 생각을 다 헤아리는 엄마의 마음이기에 가능한 열정이겠지요, 재재거리고 깔깔거리는 유치원교실에서 풍겨 나오는 행복한 냄새가 청천초등학교를 휘감아 돕니다.

그렇게 행복에 겨워하다가 1학년에 입학한 녀석들은 우리 학교 교무부장이신 김진수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교무부장 선생님이 우리학교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 일을 하는지 이 아이들이 안다면 선생님을 그렇게 떡 주무르듯 하지는 못 할텐데..
김진수 선생님은 우리 학교에 근무하시는 내내 말썽쟁이 1학년만 도맡아 오신 1학년 전담이십니다. 1학년도 소통이 어려운데 교무주임까지 맡아 1학년보다 소통이 더 힘든 학부모들을 상대하십니다. 학부모들이 가장 빚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학교입장과 학부모입장 사이에서 자주 샌드백이 되시곤 하셨던 선생님. 그러다 보니 이제는 선생님도 학부모도 아닌 묘한 포지션이 되셔서 저희 학부모로서는 식구 같은데 김진수 선생님도 만기가 다 되셔서 내년엔 떠나신다네요. 빚은 갚고 보내드려야 할텐데..

내년에 가시는 분이 또 있습니다.
연구부장 안미순 선생님. 그 불타오르는 열정과 열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짧은 표현력에 난감합니다. 가장 개성 많고 독특한 2학년을 맡아 2학년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많이 죄송하고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이 녀석들이 3학년 형아가 되는데 손색이 없도록 사람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이 고마운 것은 엄마들이 공부하는 장소로 학교도서관을 사용함에 있어 흔쾌히 야간시간 당직을 자진해서 서주신덕에 우리 엄마들은 야간시간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야간 도서관 개방을 부탁드리면서도 학교 관계자가 당직을 서야 하는 문제가 있어 송구스러웠는데 주저하지 않으시고 당직을 서주시겠다고 해서 엄마들은 많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3학년 교실에 가면 요정이 한분 계십니다.
여린 듯 고요하고 은은하게 풍기는 정서가 분명 요정 같은 정일복 선생님. 요란하거나 부산한 움직임도 아닌데 맑고 영롱한 존재감이 신비롭기까지 한 선생님이십니다. 작년 도움반 도현이가 3학년이었을 때 일입니다. 반 아이들과 따로 떨어져 도움반에서 생활하는 도현이를 위해 반 아이들에게 도현이와 책읽는 시간을 제안하셨고 4학년이 끝나가는 지금도 아이들은 방과후 도현이를 찾아가 책을 읽어줍니다. 도현이와 반 아이들이 둘러앉아 책읽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함께한다는 것, 같이 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입니다. 그런 선생님의 가르침에 엄마들도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청천초등학교의 허리 4학년. 그 중심에서 4학년을 이끌고 계시는 김윤주 선생님.
청천초 선생님들 가운데서도 한 카리스마 하시는 분입니다. 올 봄 새롭게 4학년이 된 녀석들 집에 오면 하는 말이 “우리 학교에서 젤 무서운 분이 담임이 됐다”고 울상이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학교에서 선생님과 있었던 일을 쉼 없이 재잘거립니다.
“엄마, 우리 선생님이 오늘 나한테 뭐든지 열심히 잘한다고 하셨는데 기분이 짱이었어”하며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무릎을 칩니다. ‘아, 그거였구나!’ 엄마는 엄마라서 잘 모르고 지나칩니다. 내 아이를 춤추게 하는 표현과 다독임에 대해. 다행히 선생님이 계셔서 엄마는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게 됩니다. 다급한 엄마 마음에 불쑥 얼굴을 디밀고 들어가 아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도 동네 선배 엄마처럼 부담없이 들어주고 마치 내 아이의 또 다른 엄마처럼 내 아이를 바라봐 주는 김윤주 선생님. 카리스마 뒤에 넉넉한 양지가 있어 아이들도 엄마들도 쉬어갑니다.

5학년을 맡고 계신 임인철 선생님. 막내 동생 같고 조카 같은 마음이 생겨 뭐든 챙겨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데 선생님은 아랑곳 아이들 밖에 모르고 아이들 속에 묻혀 있습니다.
5학년 아이들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표현하는 임인철 선생님. 형처럼 오빠처럼 때로는친구처럼 아이들과 소통하고 즐기는 모습이 가끔은 개구져 보이는 총각선생님입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반 아이들을 위해 티나지 않게 그 아이들을 챙겨주고 보살펴 주시지만 아이들은 벌써 다 안다네요. 선생님의 그런 마음을...

6학년 최고 대빵 형아들과 함께하시는 박훈희 선생님.
청천초등학교 모든 아이들이 요즘 아이들말로 ‘개무섭다’ 고 표현하는 선생님인데 정작 6학년은 친구같은 선생님이라고 표현하는 카멜레온 같은 선생님.
머리굵은 6학년 아이들을 절도있게 훈육하는 모습이 다른 학년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모습으로 비춰지는데 6학년 아이들은 그마저도 좋다고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같이 섞여 있으면 아이들보다 더 개구진 표정이라 쉽게 선생님이라 지목하기는 쉽지 않은 포스긴 합니다. 6학년 아이들은 “청천초등학교에서 젤 ‘친한’ 선생님”이라고 표현합니다. 담임선생님을 친한 선생님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건 그만큼 격이 없다는 표현일겁니다. 나름 머리 굵기에 맞는 훈육을 하지만 그 깊은 곳에 아이들을 향한 믿음과 열정이 있어 그 마음이 아이들의 마음에도 스몄을 겁니다...

전담 김태용 선생님.
올해 처음 청천초등학교에 오신데다 전담이셔서 학부모들과는 많이 서먹하고 낯설었는데 어느 순간 엄마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선생님 반열에 오르신 분입니다.
이유는 카톡! 아이가 새 학년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엄마들은 낯선 이름으로부터 단체카톡을 받았습니다. 내 아이가 교실에서 수업하는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와 있어 반갑고 재밌기는 한데 선생님 이름은 낯설고 서먹해 답글 조차 주저주저 했던 상황.
그런데 사진은 주기적으로 카톡에 올라왔습니다. 엄마들이 가장 궁금하지만 침범할 수 없는 곳이 교실인데 그 교실에서 내 아이가 공부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전송됐을 때 엄마들은 마치 비밀스런 공간을 몰래 훔쳐본 듯한 짜릿함과 함께 그 마음을 읽어 준 이 낯선 선생님의 존재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삼삼오오 모여지면 공통주제로 김태용 선생님의 카톡만행(^^)을 이야기 하게 됐고 어느새 엄마들에겐 이미 친숙한 선생님으로 존재하게 된 김태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카톡이 올라올 때마다 많이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장 위대하게 만들어 주시는 보건선생님.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 무릎에 거즈가 붙여져 있는 날은 심장부터 두근거리는데 붕대를 떼는 순간 상처보다는 보건선생님의 마음이 먼저 느껴져 풋 하고 웃게 되는 일이 종종 습니다.
살짝 까진 상처라도 꼼꼼하게 약을 발라 두툼하게 거즈를 올리고 티나게 반창고를 붙이면 대단한 부상병이 되는데 그 부상병이 누가 됐든 아이들은 그 순간부터 상처가 훈장이 되어 몸짓부터 달라집니다. 사실 상처보다는 거즈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이들입니다.
무릎에 거즈가 붙어 있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집에 돌아와 엄마의 놀라는 표정을 만나는 순간, 절룩거리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보면 빨간약만 발라도 될 만한 상처에 왜 거즈에 반창고까지 붙였는지 보건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 순간은 보건선생님도 아이들만큼이나 귀엽게 느껴진다는 것 보건선생님은 아시나요?

청천초등학교의 행자부장관 노혜미 실장님과 신희주 행정부장님.
엄마들은 학교살림살이는 무조건 넉넉한 줄로만 압니다.
그래서 풍족한 조건에서 넉넉하게 사용하면 되겠지 하는게 엄마들 대부분의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다가 학교 운영위로 학부모 임원으로 조금만 학교에 가까이 가보면 그 살림살이가 얼마나 빠듯한지 금새 알게 되고 놀라기부터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행정이 문제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두분께 진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뻘쭘(?)한 생각에 주저주저 했네요. 고맙습니다.

학교시설관리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애써주시는 전선표 주무관님 그리고 항상 즐겁고 밝은 표정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책임져 주시는 김종석 주무관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애써주시는 마음 귀하게 담겠습니다.

또한 뻘쭘한 마음에 주저주저했던 최은주, 이은영 교무실무사님, 도움반 송성희 실무원님, 유치원 이선명 실무원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헉! 오영선 교감선생님과 황종철 교장선생님의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지 못하고 마감할 뻔 했습니다. ^^ 겁 없이 감히 교장 교감선생님을 빼 놓았습니다. ^^
음양의 조화가 이 두 분처럼 오묘하게 맞아 떨어질 수 있을지, 물론 학교밖에서 보는 시선과 학교안에서 직접 생활하는 선생님들의 시선이 꼭 일치한다는 법은 없지만 ^^ 어쨌든 선생님들이 열정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밀어주는 두분의 하모니는 학부모들까지도 행복하게 합니다.
두분의 하모니로 학부모가 행복한 것은 그 안에 아이들의 행복이 있기 때문이고 아이들이 행복한 것은 선생님의 행복이 있어 가능한 것입니다.
청천초등학교가 선생님도 아이들도 학부모들도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천초등학교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만방에 이분들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청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정경용
청천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박주연
청천엄마랑 서연선 외 모든 학부모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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