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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유아용~고학년용,일반자료) - 게시글 상세보기
 화재(유아용~고학년용,일반자료)  
작성자 관리과 등록일 2011/04/15 조회 1892
첨부
안전교육(화재) 동영상 자료입니다.

활용하시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자막- 화재 저학년용(연기속에서 대피하는 방법)]
불이야 불이야

(연기 속에서 대피하는 방법)

소방관 : 안녕 나는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야. 집에 불이나서 많이 놀랬지?

여자 어린이 : 아 정말 무서웠어요.

소방관 : 그럼 집에 불이 났을때 어떻게 대피하면 되는지 알고 있니?

여자 어린이, 남자 어린이 : 잘 모르는데..

소방관 : 괜찮아. 지금부터 아저씨랑 하나씩 공부해보자.

소방관 : 먼저 집의 구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렇게 평면도를 그리고, 집 밖으로 대피한 후 가족들과 만날 장소를 정해야해.

남자 어린이 : 우린 공중전화앞에서 만나자.

여자 어린이 : 어.

소방관 : 그 다음엔 불이 났을 때 집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두가지 정도로 생각해 봐. 하나는 방 밖으로 나가서 대피하는 방법, 또 하나는 방 안에 갇혔을때 대피하는 방법.

여자 어린이 : 첫 번째 방법부터 알려주세요.

소방관 : 그래, 나래가 방에 있는데 집 안에 불이 났어. 빨리 나가야되지만 방에서 나오기 전에는 반드시 문 손잡이를 살짝 잡아봐야해.

여자 어린이 : 왜요?

소방관 : 불길이 방문앞까지 와 있으면 손잡이가 뜨겁거든. 그럴 땐 절대 방문을 열어선 안돼.

여자 어린이 : 아 그렇구나.

소방관 : 또 연기를 마시면, 유독가스 때문에 질식할 수 있으니까 연기 있는 곳을 통과할 땐 반드시 바닥으로부터 30 에서 60cm사이에 머리를 두는게 좋아.

남자 어린이 : 왜 꼭 30 에서 60cm 사이에요?

소방관 : 왜냐면 깨끗한 공기는 바닥에 낮게 떠있기 때문이지.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나가면 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를 타지말고, 계단을 이용해. 그리고 밖으로 완전히 빠져 나오면 큰소리로 "불이야!" 하고 외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아. 그런 다음 가족들과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면 되겠지?

남자 어린이 : 그럼 방안에 갇혔을 때는 어떻게 해요?

소방관 : 손잡이를 만졌을 때 뜨거우면, 절대 문을 열어선 안돼. 그리고 옷이나 수건, 넓은 테이프로 문 틈을 막아, 연기가 방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창문을 열어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아.

여자 어린이 :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청하죠?

소방관 : 자신을 위치를 알리는게 중요하지.

남자 어린이 : 만약에 방 안으로 연기가 들어오면요?

소방관 : 그럴땐 일단 몸을 낮게 엎드리고, 옷이나 수건에 물을 적셔 코와 입을 막고 짧게 호흡해야돼. 또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도 창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불길이 느껴지는데도 함부로 문을 여는건 절대 안돼. 어때 이제 충분히 할 수 있겠지?

남자 어린이 : 첫째, 하던 일을 멈춘다.

(첫째, 하던 일을 멈춘다.)

여자 어린이 : 둘째, 연기 아래를 팔과 무릎을 이용하여 기어나간다.

(둘째, 연기 아래를 팔과 무릎을 이용해서 기어나간다.)

남자 어린이 : 셋째, 집 밖으로 빠져나오면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한다.

(셋째, 집 밖으로 빠져나오면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한다.)

소방관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건 바로 불.조.심.이라는거 꼭 기억하자.

여자 어린이, 남자 어린이 : 네.

(소방방재청)


* 2번째 영상은 다운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자막-화재 화재예방 및 대처요령]
(본 영상물은 전시대비 민방위 기본임무 외에 국가재난 대비 및 국민 안녕을 우선하는 민방위 정신에 입각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민방위 재난유형별 대처요령 화재예방)

이선영 아나운서 : 해마다 피해가 늘고 있는 재앙, 화재. 예 특히 화재는 대부분의 경우는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하고 초기 진화에 실패하거나 올바른 대처방법을 몰라서 사망하는 예가 많다고 합니다. 화재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재앙을 막는 생활속 실천 화재예방)

내래이션 : 45세의 가장 김인구씨, 사업실패로 아내와 말다툼을 하게 됩니다.

김인구 : 잔소리 할거 없고, 술이나 더 가져와.

아내 : 담배 좀 그만 피우고 좀.

김인구 :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겠어! 어? 제발 좀 그만 하라고 으이씨.

내래이션 : 취기에 졸음까지 쏟아집니다. 2008년 일어났던 이 화재로 가장인 김인구는 사망하고 가족 4명이 부상당하는 것은 물론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 역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이처럼 가정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쉽고 밀폐된 현장 특성상 사망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비하면 우리가 치뤄야 할 댓가와 불행은 너무도 큰 것입니다.

이동식 소방관 : 지난 10월 11일 서교동 주택가에서 일어난 화재도 담뱃불로 인한 화재였습니다. 화재원인에 비하여 피해가 상당히 컸던 화재입니다.

(지난 10월 11일 서교동 주택가에서 일어난 사고도 담뱃불로 인한 화재였습니다. 화재원인에 비하여 피해가 상당히 컸던 화재입니다.)

(가정 내 화재사고)

내래이션 : 가정에서는 대부분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생기는 사고로 취침 전과 외출 전, 전기기구, 가스차단등 화기점검을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화재위험이 높은 조리기구와 전열기구 화기 점검은 필수)

여성 시민1 : 제가 빨래를 삶아 놓고 바깥에 잠깐 일 보러 나갔다 왔는데 집안에 들어오니까 가득 연기가 많이 나서 빨래가 다 탄거에요.

(제가 빨래를 삶아 놓고 바깥에 잠깐 일을 보러 나갔다 왔는데 집안에 들어왔더니 연기가 가득한 거에요. 빨래가 다 탄거에요.)

여성 시민2 : 가스불에다 올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다든가 밖에 뭐 모르고 외출을 했을 때 냄비가 새까맣게 탈 때 있었어요.

(가스불에 올려놓고 잠이 들었다든가 바깥에 모르고 외출을 했을 때 냄비가 탄 적이 있었어요.)

내래이션 : 일단 사고가 나면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가스사고의 경우, 정기적인 누출 점검과 배관 확인, 또 옥외 시설이라면 직사광선을 피하는 장소에 설치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스 누출 점검과 배관 확인 필수 안전한 장소에 설치)

내래이션 : 튀김 기름은 가열 후 15분 정도 경과되면 발화하게 되므로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하며 화재시 당황하여 손으로 옮기거나 싱크대에 물을 붓지 않도록 합니다.

(튀김요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

(산업현장 화재)

내래이션 : 화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정뿐 아니라 일터에서도 화재의 재앙은 끊이지 않습니다.

(2008년 1월 이천 냉동창고 화재)

내래이션 : 2008년 1월에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냉동창고의 화재, 산업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과 관리소홀이 대형참사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입니다.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에 용접불꽃이 옮겨 붙어 발화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냉동창고의 피해가 더욱 클 수 밖에 없었을 이유는 방화관리 소월, 소화 및 방화시설의 고장 또는 수동 상태로 관리하여 작동되지 않았고 작업자의 대처능력 부재 등, 한마디로 인재에 다시 인재가 겹친 경우였습니다.

(용접불꽃이 발화원인 화재의 원인은 바로 인재)

내래이션 : 특히 최근 가장 빈발하는 것은 용접기 사용 중 일어나는 사고, 현장에서의 용접 작업 중 유류나 가연성 소재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빈번한 용접사고)

노동자1 : 아니 아버지, 지금 이 공간에서 요거를 요기다 이렇게 하시면 안돼고요, 안전하게 장소를 확보하시고 그 다음에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노동자2 : 예 그러면 제가 잘못했으니까 저쪽에다 옮겨가지고 작업을 진행할게요.

(용접 작업 전 위험요소 정리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할 경우 환기 후 작업)

내래이션 : 용접작업을 하기 전, 주변에 유류나 가연성 소재를 치워야 하며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할 경우 유증기에 의한 폭발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환기 후 작업해야합니다.

(화재신고 요령)

내래이션 : 불이나면 누구든지 당황하고 판단력이 떨어져 연기에 질식되거나 높은 데서 뛰어내려 귀중한 인명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혼자 불을 끄려고 노력하다 불이 확대되어 미처 피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화재발생시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화재신고요령
1 화재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
2 정확한 주소와 동 · 호수 설명
3 다층구조인 경우 정확한 층수 알림
4 전기와 가스는 차단 하여야 함)

내래이션 : 이때 화재의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주소와 동, 호수. 다층구조의 건물일 경우 층수를 정확히 알려주고 전기와 가스는 차단하여야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남성 신고자 : 주소요? 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용강초등학교 건너편이에요. 좀 빨리 좀 와주세요.

내래이션 : 공중전화는 빨간색 긴급통화를 누르면 요금 없이도 긴급신고 통화를 할 수 있고 휴대전화의 경우 사용제한된 전화나 개통이 안된 전화도 긴급신고가 가능합니다.

(화재신고요령
공중전화사용시
- 빨간색 긴급통화 버튼사용 가능
휴대전화사용시
- 사용제한 휴대폰도 신고 가능)

남성 신고자 : 빨리 좀 와주세요 저희 3층 집이구요.

차정희 교수 : 화재신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초기진화입니다. 석유 난로등에 의하여 화재 발생시에는 담요나 이불을 물에 적셔서 뒤집어 씌우고 가스 화재는 폭발성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 스위치 등을 조작하여서는 안됩니다.

(화재신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초기 진화입니다. 석유난로 등에 의하여 화재 발생 시 에는 담요나 이불을 물에 적셔서 뒤집어 씌우고, 가스화재는 폭발성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 스위치 등을 조작하여서는 안됩니다.)

(초기 진화 및 대피)

내래이션 :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등 소방시설의 설치 위치와 사용법은 평소 익혀두어야 화재가 발생했을때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소방시설 설치위치와 사용법은 평소 익혀둔다.)

내래이션 : 소화기 사용법은 먼저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기고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제거한 후,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손잡이를 힘껏 움켜지고 빗자루로 쓸듯이 불을 향해 뿌려줍니다.

(소화기 사용법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긴다.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제거 바람을 등지고 호스를 불쪽으로 향한다. 손잡이를 힘껏 움켜지고 빗자루를 쓸듯이 불을 향해 뿌려준다. 잘보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비치. 압력계의 지침이 녹색위치에 있는지 확인. 분말 약제가 굳지 않도록 정비한다.)

내래이션 : 소화기는 잘 보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두고 분말 소화기일 경우 가압가스가 정상인지, 압력계의 지침이 녹색위치에 있는지 분말약재가 굳지 않은 상태인지 매월 확인하고 흔들어주어 굳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옥내전 사용법 관창을 잡고 불이 난 곳까지 호스를 펼쳐 진화)

내래이션 : 옥내 소화전 사용법은 먼저 소화전 함을 열고 벨브를 왼쪽으로 돌려서 개방하고 두 손으로 관창을 잡고 불이 난 곳까지 호스를 펼쳐 불을 끕니다.

내래이션 : 초기진화가 불가능할 경우로 불길이 거셀경우는 진화하려고 애쓰지 말고 우선 대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불이야!" 하고 큰소리로 외쳐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릅니다. 대피시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도록하며 계단을 이용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할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해야합니다. 불길이나 연기속을 통과할 때는 낮은 자세로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고 이동합니다. 이미 대피한 경우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를 기다려야합니다. 밖으로 나온 뒤에는 절대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만약 방 안에 갇혀서 출구가 없을 때는 구조대원을 기다리는 한편, 문틈을 젖은 옷이나 이불로 막아야합니다.

(화재 시 대피요령
1 큰소리로 화재를 알리고 비상벨을 누른다.
2 대피 시 엘리베이터 이용은 금지
3 계단으로 대피
4 내려갈 수 없는 경우 옥상으로 대피
5 얼굴과 몸을 감싸고 낮은 자세로 대피
6 대피한 후 구조원을 기다린다.
7 건물 안으로 재진입 금지
8 실내에 갇힐 경우 연기 확산 방지)

김엽래 교수 : 화재 발생시 연기에 특히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연기는 짧은 시간에 쉽게 건물의 수직 부분으로 올라감으로 연기의 피해로 인명피해가 증가하는 것이 최근 일어나는 건물화재 특징입니다. 따라서 비상구를 통하여 대피할 때는 반드시 문을 닫고 대피하여 화재와 연기의 확산을 지연 시켜야 합니다.

(화재 발생시 연기에 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연기는 짧은 시간에 쉽게 건물의 수직 부분으로 올라감으로 연기의 피해로 인명피해가 증가하는 것이 최근 화재의 특징... 비상구를 통하여 대피할 때에는 반드시 문을 닫고 대피하여 화재와 연기의 확산을 지연시켜야 한다.)

이선영 아나운서 : 따뜻함과 편안함, 그것은 불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부주의로 인해서 이 고마운 불은 순식간에 화마로 변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불은 양날의 칼이란 것을 기억하고 나부터가 조심하는 습관을 실천할 때 그런 나의 작은 실천 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막-화재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여성 소방관 : 2007년 지난해, 대전시의 화재 발생 건수는 1510건. 그 중 사망이 5명, 재산피해는 5억 천여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화재 피해는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최초발견자는 큰 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즉시 소화기 모래등을 이용해 불을 꺼야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지체없이 소방서에 신고하고 대피해야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연소 속도를 늦추기 위해 출입문을 닫고 대피해야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보통 당황하고 겁을 먹어 무분별한 행동을 하기 쉬운데요, 이런 땐 건물구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피난을 유도해야하고 다른 사람들도 지시에 따라 침착하고 질서있게 대피해야 합니다. 또 화재발생시 가장 주의할 것이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인데요. 문에 손을 대어 뜨거울 때는 절대로 문을 열지 말아야하고 연기 속을 통과할 때는 수건등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며 낮은 자세로 업드려서 대피해야 합니다. 실내에 물이 있을 경우엔 불에 잘타는 물건에 물을 뿌려서 불길의 확산을 지연시켜야합니다. 또 아무리 위급한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구조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며 창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불길이 있는대도 함부로 문을 열어서는 안됩니다. 현명한 대처만이 화재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막-화재 전기화재 예방요령]
아나운서 : 한 콘센트에 여러개의 플러그가 문어발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겨울철에 일어나는 화재 중 이러한 사소한 점만 점검해도 전기화재의 90퍼센트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기사고의 원인은 크게 누전, 합선, 용량초과로 볼 수 있습니다. 누전은 전선피복이 손상 돼, 건물의 철근이나 금속부분을 통해 전기가 흐르게 되고 접촉된 금속체 부위에 열이 발생 돼 화재가 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누전을 예방하기 위해선 반드시 누전차단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합선이란, 전선이 낡아 전기의 양극과 음극으로 된 두 전선이 합선되면서 주위의 인화 물질에 옮겨붙는 현상을 말합니다. 합선을 예방하기 위해선 전선의 피복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용량이 큰 전기 기계를 동시에 여러개 사용하면 위험합니다. 또 용량 초과로 인한 화재사고가 빈번한데요, 이것은 배선기기의 용량을 무시한 채 많은 전기기기를 사용하게 돼 발생합니다. 전기는 3대 안전수칙만 지켜도 90퍼센트 전기화재예방이 가능합니다. 첫째, 불법시설은 금지하고 임의시설 공사시에도 안전시공을 해야합니다. 둘째 허용 전류치 이상의 부하사용을 금지합니다. 셋째 누전차단기의 주기적인 점검과 노후시설 교체에 신경써야합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 각 가정마다 이런 전기 안전 수칙을 지켜, 소중한 내 가족과 재산을 보호해야겠습니다.


[자막- 화재 소화기 소화전]
(안전 매뉴얼 세이프 가드)

내래이션 :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되 막대한 재산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화재.

(사소한 부주의로 재산, 생명을 위협하는 화재)

내래이션 : 이 같은 화재사고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때로는 대형참사를 불러 일으키는데.

(매년 끊이지 않는 화재. 대형참사를 불러 일으킨다.) 

내래이션 : 그러나 초기 진압에만 성공해도 참사만은 막을 수 있다.

(초기 진압으로 참사를 막을 수 있다!)

내래이션 : 대형화재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소화기와 소화전의 사용방법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화재예방의 첫걸음!! 소화기, 소화전)

내래이션 : 2008년 10월18일 새벽 5시30분쯤

(2008년 10월18일 새벽 5시30분)

내래이션 :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고물상옆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서울 도봉구 창동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

내래이션 :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4분만에 진압됐지만 안에서 잠자던 고물상 주인 등 4명이 연기에 질식하여 숨졌다.

(민간인 4명 질식사로 사망)

내래이션 : 불이 난 주거용 컨테이너는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인 탓에 정기적인 소방안전 점검을 받지 않았고

(정기적인 소방안전 점검 없음)

내래이션 : 소화기같은 기본소방장비가 구비되지 않아 이 런 참변으로까지 이어졌다.

(소방기구 구비되지 않음)

내래이션 : 그렇다면 먼저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소화기에 표시된 A,B,C는 화재상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르게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A급화재는 일반 화재를 나타내며 나무나 종이, 솜, 스폰지, 섬유류같은 일반적인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 화재를 가리킨다.

(A형 화재 -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 화재)

내래이션 : 또 B급 화재는 유류 화재를 나타내며 기름과 같은 가연성 액체 화재를 가리킨다.

(B형 화재 - 기름과 같은 가연성 액체 화재)

내래이션 : C급 화재는 전기 화재로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를 가리킨다.

(C형 화재 - 전기누전 화재)

내래이션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소화기는 분말소화기로 인산암모늄이 주성분이며 방사된 약재는 연소면의 피복에 의한 질식, 억제작용에 의해 일반화재, 유류화재, 전기화재 등 모든 화재에 효과적이나
(일반화재, 유류화재, 전기화재    /    다양한 화재 진압 가능)

소방관1 : 예전에는 A형,B형,C형에서 해당되는 적응성마다 다른 소화기가 따로따로 이렇게 나왔었는데요

(황영식 소방교/용산 소방서 - 예전에는 A,B,C형 화재에 따라 각각 다른 소화기가 사용됐었는데)

소방관1 : 최근에는 A,B,C형이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화기가 나와있습니다.

(최근에는 A,B,C형 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방관1 :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화기가 대부분 A,B,C 축압식분말소화기인데요. 말그대로 A형,B형,C형 화재를 모두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재가 났을 경우,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그 소화기를 가지고 진화를 하시면 대부분의 화재는 진화가 가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화기가 A,B,C 축압식분말 소화기인데요. 모든 화재를 진화 할 수 있습니다.)

내래이션 : 그렇다면 분말소화기의 사용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소방관2 : 한손으로 소화기의 몸통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안전핀을 뽑습니다.

(1. 한손으로 소화기 몸통을 잡고 다른 손으로 안전핀을 뽑는다.)

소방관2 : 호스를 빼서 불이 난 곳으로 접근하여 손잡이를 꽉 눌러주면 됩니다.

(2. 호스를 빼고 불이 난 곳에 접근하여 상하 손잡이를 힘껏 누른다.)

소방관2 :  그때 바람을 등지고 서서 빗자루로 쓸 듯이 좌우로 분사하면 됩니다.

(3. 바람을 등지고 빗자루를 쓸 듯이 좌우로 불을 향해 골고루 분사한다.)

내래이션 : 이처럼 소화기 사용법만 잘 익혀두어도 화재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초기진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소화기 사용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소화기를 잘 보관하는 방법이다. 소화기를 보관할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도가 높거나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 높은 온도,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한다.)

내래이션 : 또한 약재가 굳지 않도록 월 1회쯤은 위아래로 흔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이때 안전핀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월 1회 위, 아래로 흔들어 주고 안전핀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

내래이션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잘 보이는 곳에 두어 유사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장소는 통행에 불편하지 않는 범위에서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한다.)

내래이션 : 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에는 현관이나 거실에

(주택, 아파트 - 현관과 거실에 배치)

내래이션 : 사무실에서는 사무실 안이나 출입구 또는 복도

(사무실 - 내부, 출입구, 복도 배치)

내래이션 : 음식점이나 호텔, 여관의 경우는 잘보이는 곳에 두는게 좋다.

(음식점, 호텔 - 카운터 옆, 로비, 복도 배치)

내래이션 : 소화기의 유효기관은 명시적 규정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5년으로 보는데 5년이 경과한 소화기는 노즐 및 소화기 몸체와 손잡이 부분에서 태킹 등의 파손으로 압축가스가 누출되어 사용이 불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효기간 5년 - 노즐, 소화기 몸체, 손잡이 부분 쉽게 파손되므로 사용 불가능.)

내래이션 : 따라서 소화기의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제조 회사명, 연락처 등이 표기되어 있는지, 또 국가검정 스티커가 붙어있는지도 확인하여 유사시 소화기의 활용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제조일자, 제조 회사명, 연락처, 국가검정 표기 확인!)

내래이션 : 화재 발생시 화재가 확대되어 초기진압의 기본이 되는 소화기만으로 소화가 곤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바로 소화전이다. 소화전은 보통 아파트나 큰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데 옥내소화전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함의 상부에는 화재발생을 수신기에 수동으로 전달하는 발신기가 있으며 옥내소화전함의 위치를 표시하는 위치표시등과 각 송수장치의 기능을 표시하는 기동표시등이 있다. 또한 화재발생을 경보하는 음향장치가 달려있으며

(구조 - 수신기 전달장치 발신기, 소화전 위치표시등, 기동표시등과 화재 발생을 경보하는 음향장치)

내래이션 : 옥내소화전함을 열어보면 방수구와 앵글밸브, 소방호스, 관창으로 구성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구조 - 내부에는 방수구, 앵글밸브, 소방호스, 관창)

내래이션 : 그렇다면 이제 소화전의 사용방법을 직접 배워보도록 하자.

소방관 :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를 알리기 위해 발신기 스위치를 눌러줍니다.

(1. 화재가 발생 시 화재를 알리기 위한 발신기 스위치를 눌러준다.)

소방관 : 소화전 문을 열고 관창과 호스를 꺼내고 관창고 호스를 잡고 화재장소로 이동합니다.

(2. 소화전 문을 열고 관창과 호스를 꺼내 화재 장소로 이동한다.)

소방관 : 소화전 밸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과압된 물이 호스와 관창에 차게됩니다.

(3. 소화전 밸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호스와 관창에 물이 차게 한다.)

소방관 : 관창을 열고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소화수를 뿌립니다. 화재진압 후에는 소화전을 잠급니다.

(4. 관창을 열고 화재 장소에 소화수를 뿌리고 진압 후 소화전을 잠근다.)

내래이션 : 소화전함의 문을 열고 닫을 때에는 충격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5. 소화전함 여닫을 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조심!)

내래이션 : 소화전함 내부에 습기가 차거나 호스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호스에 물이 남지 않게 한다.)

내래이션 : 또 소방호스는 꼬이지 않도록 하여 방수구와 관창이 연결된 상태로 관리하여 유사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7. 호스를 꼬이지 않게 하고 방수구와 관창이 연결된 상태로 한다.)

내래이션 : 소화전함 정면에는 소화전이라는 표시와 소화전 사용설명서가 부착되어 있어야 하며 소화전함 주변에 물건을 방치하여 사용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한다.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할 아름다운 습관입니다)

내래이션 : 소화기 사용방법 첫째, 한손으로는 소화기의 몸통부분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안전핀을 뽑는다.

(1. 한손으로 소화기 몸통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안전핀을 뽑는다.)

내래이션 : 둘째, 호스를 빼고 불이 난 곳에 접근해서 손잡이를 힘껏 누른다.

(2. 호스를 빼고 불이 난 곳에 접근하여 손잡이를 힘껏 누른다.)

내래이션 : 셋째, 바람을 등지고 서서 빗자루를 쓸 듯이 골고루 뿌려준다.

(3. 바람을 등지고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뿌린다.)

내래이션 : 다음은 소화전 사용방법 첫째, 화재가 발생하면 발신기 스위치를 눌러 화재사실을 알린다.

(1. 화재 발생 시 소화전 발신기 스위치를 눌러 주위에 화재를 알린다.)

내래이션 : 둘째, 소화전 문을 열고 관창과 호스를 꺼내서 화재발생 장소로 이동한다.

(2. 소화전 문을 열고 관창과 호스를 꺼내 화재 장소로 이동한다.)

내래이션 : 셋째, 소화전 밸브를 왼쪽으로 돌리고 관창을 열어 화재가 난 장소에 소화수를 뿌려준다.

(3. 소화전 밸브를 왼쪽으로 돌려 화재 장소로 이동하여 관창을 열어 소화수를 뿌린다.)

내래이션 : 불은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든 예고없이 발생한다.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불!      /      예고 없는 발생)

내래이션 : 지금도 화재로 인해 고통 당하는 수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화재의 고통을 기억하자!)

내래이션 : 화재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수시로 점검하며 소방장비의 올바를 사용법을 숙지하여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안전매뉴얼 세이프가드)



[자막-화재 유아용(앗! 뜨거워)]
(우리는 안전 어린이)

내래이션 :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진행자 : 친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돌봄언니에요. 우리 친구들을 언제나 안전하게 돌봐주죠. 저와 함께 우리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분이 계세요. 우리 다같이 한번 불러볼까요? 안전대장아저씨~

소방관 : 돌봄언니 안녕~

진행자 :  안녕하세요

소방관 : 휴 오늘은 정말 정신없는 날이었어요.

진행자 : 왜요?

소방관 : 우리 친구들이 공을 갖고 놀다 큰일날 뻔 했지 뭐에요.

진행자 : 그래요? 무슨일이 났는데요?

슬기 : 보미야 던져~  으앗!
소방관 : 어휴 살았다.

아이들 : 괜찮니?

슬기 : 손목이 아파.

소방관 :  얘들아 이렇게 위험한 물건이 많은데 공을 가지고 놀면 큰일나지. 이 난로를 봐라. 슬기가 난로를 손으로 짚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니?

아이들 : 아파요 큰일나요.

소방관 : 맞았어. 이 방을 둘러봐라. 이 방엔 아주 위험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 만지면 아뜨거! 하고 소리를 지르게 되지. 그런 물건에 뭐가 있는지 한번 찾아볼까?

소방관 :  글쎄 그런일이 있었지 뭐에요.

진행자 : 어머 큰일날 뻔 했네요. 뜨거운 물건을 만지면 우리 피부는 빨갛게 부어오르고 어우 아주 아파요.

소방관 : 맞아요. 그걸 바로 화상이라고 하죠. 친구들 모두 함께 말해볼까요? 화!상!

다같이 :  화!상!

소방관 : 음 잘했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 집에서 화상을 입지 않도록 아주 조심 해야해요. 특히 뜨거운 물거을 말이에요. 

진행자 : 맞아요. 뜨거운 물건은 아주 조심 또 조심 해야해요. 아! 그럼 우리 집에 있는 뜨거운 물건들을 알아맞추는 게임을 한번 해볼까요?

소방관, 아이들 : 네~

진행자 : 제가 이렇게 그림을 준비했다구요. 이 방은 친구들이 공을 차고 놀았던 방이에요. 이 방안에 친구들이 절대 만져서는 안될 뜨거운 물건들이 뭐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도록 할게요. 여기있는 스티커를 뜨거운 물건에 붙여주세요. 자 어떤게 뜨거운 물건인가~ 우리 친구 앉아서 해볼까요? 우와 안전대장아저씨 어때요?

소방관 : 아주 참 잘했어요. 그럼 우리 친구들이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물건들을 말해볼까요? 

아이들 : 다리미, 난로, 커피잔, 커피 주전자, 뜨거운 물

진행자 :  맞았어요. 엄마가 다리미로 다림질을 하고 있을 땐 다리미가 아주 뜨거워요. 이때 다리미를 만지면 절대 안되죠. 그리고 전기난로도 방안을 따뜻하게 하고 있을 땐 만지면 안되요. 아주 뜨겁다구요. 그리고 전기밥솥이 밥을 짓고 있을 땐 쉬이이익 하면서 김이 나와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조심 해야한다구요.

소방관 : 특히 엄마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계실 때는 부엌에 가지 않도록 하세요. 요리를 할 때 쓰는 가스레인지나 오븐같은 기구들은 아주 위험하답니다.

진행자 : 맞아요. 물건을 만지기 전에 이 물건이 뜨거운지 아닌지 꼭 살펴봐야겠어요. 

휴대폰 : 따르릉 따르릉

소방관 : 어 전화가 오네요. 잠시만요. 자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네 여보세요. 아니 뭐라구요? 뜨거운 물에 손을 데였다고요? 저 잠깐만 보미네 집에 갔다오겠습니다.

슬기 : 흐이이잉

소방관 : 자 이리와봐. 화상을 입었을 땐 즉시 이렇게 찬물을 틀어놓고 상처를 식혀야 한단다. 반드시 차가운 물을 틀어놓고 상처부위를 식혀야해. 알겠지?

슬기 : 흐이잉 아파요.

소방관 : 괜찮을거야. 한 10분정도 이렇게 있어야 한단다. 음 어디보자. 이정도면 집에서 약을 바르면 되겠다. 이만하길 정말 다행이야. 더 크게 다쳤더라면 병원에 가야했어.

슬기 :  병원이요? 

소방관 : 그래. 더 심해지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커다란 물집이 생기면서 아주 아프단다. 화상을 입었을 땐 즉시!

슬기 : 흐르는 찬물에 식혀요. 하하하.

소방관 : 어휴 정말 큰일 날 뻔 했네.

진행자 : 그래도 슬기가 많이 다치지 않아 어후 정말 다행이에요.

소방관 : 그래요. 돌봄언니도 화상을 조심 해야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화상을 입었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 : 찬물에 식혀요. 

소방관 : 맞아요. 수도꼭지에 찬물을 틀고 상처를 잘 식혀야해요.

진행자 : 아 그럼 우리 찬물에 손을 식히는 놀이를 한번 해볼까요? 오늘 가연친구가 다리미를 잘못 만져서 손에 화상을 입었어요. 큰일났다. 어떡하면 좋죠? 자 물을 틀어서 슈~

소방관 : 잘했어요.

진행자 : 큰일났다. 우리 상윤친구는 오늘 난로에 팔을 갖다대서 팔에 화상을 입었어요. 어떡하면 좋죠? 자 물을 틀어서~

소방관 : 음 잘했어요.

진행자 :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너무 잘했어요. 

소방관 : 네 찬물에 상처를 식힌 후에는 반드시 엄마에게 약을 발라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심한 화상을 입었을 땐 꼭 병원에 가야해요.

진행자 : 오늘은 화상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우리 친구들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친구들이 절대 만져서는 안될 뜨거운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 말이에요.

(고마운 볼 소중한 볼 - 작사: 강신정/작곡: 안경훈)

어둠을 밝히는 불은 고마운 불
추운겨울 따듯한 불이 그리워 그리워
그렇지만 잘못쓰면 불은 무서워 무서워
우리모두 소중하게 불을 씁시다
맛있는 밥 지어주는 불은 고마운 불
호호하하 군밤도 불이 만들죠 만들죠
그렇지만 장난치면 불은 무서워 무서워
우리모두 조심조심 불을 씁시다

진행자 : 오늘 우리 친구들과 화상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뜨거운 물건을 만져서 화상을 입으면 아주 아파요. 이 시간이 끝나면 우리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만져서는 안되는 뜨거운 물건이 뭐가 있는지 꼭 얘기 해보세요.

소방관 : 그리고 화상을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세요. 

진행자 : 그럼 우리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다같이 : 안녕~

(우리는 안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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