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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 게시글 상세보기
 풍수해  
작성자 관리과 등록일 2011/04/15 조회 1441
첨부
풍수해 관련 안전교육 동영상 자료입니다.

활용하시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자막-풍수해 태풍]
(세이프 코리아! 해피 코리아!)

내래이션 : 영화속의 전쟁씬이 아니다. 한번 시작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태풍. 

뉴스앵커 : 태풍이 북상하면서 경북 동해안지역. 역시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포항에 연결합니다. 신태섭 기자

신태섭기자 : 네마TV 뉴스 특파원 신태섭입니다. 지금 여기는 태풍과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내래이션 : 막을수는 없지만 태풍을 대비할 수는 있다. 

신태섭기자 : 지금 이 상황에서 집에 가만히 계십시요. 밖에 나가면 절대 안됩니다. 야! 그만뿌려 

내래이션 : 준비한만큼 재난을 최소화 할수있는 태풍 재난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반도 위기일발 태풍)
 
MC 이경화 : 안녕하세요. 세이프 코리아! 해피 코리아!의 이경화입니다. 여름이면 매번 찾아오는 불청객들이 꼭 있잖아요. 모기에 장마에 폭염에 열대야까지. 이 여름 불청객중에서도 가장 두려운 손님은 바로 태풍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력한 태풍은 대규모의 인명과 재산을 뺏어가기 때문인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죠. 먼저 태풍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내래이션 : 태풍, 허리케인, 싸이클론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열대성 저기압. 연평균 80개 정도 발생하는 태풍은 평균기온의 27℃ 이상되는 열대해역이 고향이다. 기상청은 태풍을 약한태풍 중간대풍 강한태풍 매우강한태풍 4단계로 분류한다. 약한태풍은 간판이 떨어지거나 지붕이나 기왓장이 뜯겨 날아갈 정도이고, 강한태풍은 사람이 날아갈 정도이며 초속 44m 이상의 매우 강한 태풍에는 철탑이 휘어진다. 그런데 매우강한태풍보다 더 강력한 태풍도 있다. 1분 평균풍속이 초속 67m 이상. 하루 1,000mm 이상의 폭우를 동반하는 슈퍼태풍이 바로 그것.

(약한태풍
초속 : 17~15m
크기 : 3백km 미만
간판이나 지붕이 뜯겨 나아갈 정도

강한태풍
초속 : 25~33m
크기 : 3백km~5백km
사람이 날아갈 정도 

매우강한태풍
초속 : 44m
크기 : 8백km 이상
철탑이 휘어질 정도)

뉴스앵커 : 이번 태풍의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60m로 기상 관측이래 최고 속도였습니다. 

내래이션 : 우리나라 매미의 풍속은 초속 60m에 달했고 루사가 몰고온 강수량은 강릉지역이 하루 870.5mm로 슈퍼태풍에 근접한 수치였다. 

이경희 기상사무관/기상청 : 최근 태풍의 규모는 점차 대형화 되고 강도는 강해지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보는것이 지배적입니다.

내래이션 : 태풍에 붙여지는 이름은 총 140개. 14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태풍위원회에서 각 나라별로 10개씩 태풍이름을 제출받아 순서대로 사용한다. 모두 사용하고나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심각한 피해를 준 태풍 이름은 명단에서 제명되고 새로운 이름을 지어넣게 된다. 

MC 이경화 :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태풍의 빈도가 더욱 잦아지고 위력이 커진다고하니 걱정이 앞서게 되는데요. 태풍이 한번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폐혀가 된 삶의 터전 고통을 받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을 잃은 슬픔만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래이션 : 2004년을 기준으로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매습한 태풍은 315개. 한해 약 3회정도의 태풍이 찾아와 평균 10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뉴스앵커 :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승용차가 강물에 추락해 2명이 실종되고 어린이가 급류에 휩쓸리는 등 인명피해가 잇달았습니다.

내래이션 : 태풍 한개가 가진 평균 에너지량은 2차 대전의 일본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폭탄 1만개 위력을 가졌다. 실제 우리나라를 강타한 매우강한태풍의 피해규모를 살펴보면 2002년 루사는 불과 3일 만에 5조원 이상, 2003년 매미는 이틀동안 4조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나았다. 1936년 태풍 93호는 4일만에 천명이 넘는 희상자를 나았고 1959년 전국을 강타한 태풍 사라는 849명 사망 2533명 실종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를 복구하려면 피해액의 2배 가까운 비용이 소요된다. 2002년 루사의 경우 8조원이 투입되었다. 

MC 이경화 : 태풍의 파괴력은 규모뿐만이 아니라 그 속도에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요. 불과 2~3일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앗아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풍은요 사전에 미리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피해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는데요. 태풍. 사전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내래이션 : 태풍은 1년 내내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에는 8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뒤를 이어 7월과 9월 많이 찾아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경희 기상사무관/기상청 :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 발 앞선 상황대처가 이루어지면 자연재해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자연재난의 경우 최근 10년 평균 인명피해가 64%, 재산피해가 39%씩, 감소하였습니다.

내래이션 : 사전에 태풍에 대한 준비자세를 살펴보면 우선 가정에서는 하수구나 집주변 배수구를 점검해 막힌곳을 뚫고 대피방법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베란다 유리창에 청테이프를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태풍의 영향권안에 들었으면 응급약,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등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야한다. 외부에 있을때는 공사장이나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근처는 가급적 가까이 가지않는것이 좋다. 또한 감전위험이 있는만큼 집안팎의 전기수리도 하지 말아야한다. 대피할때는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 차단기를 내려야하며 물에 잠긴 도로위를 걷거나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자제해야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 집안이 침수되었으면 가스가 차있을수도 있으므로 환기를 시킨 후 들어가고 변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댜지 말고 전문업체에 연락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MC 이경화 : 인간이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알고서도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세이프 코리아! 해피 코리아!이경화였습니다.


[자막-풍수해 태풍1]
어린이 안전 투데이

MC 임준수, MC 정은비 : 친구들 안녕!

MC 임준수 : 오늘도 안전하게 어린이 안전 투데이에 임준수입니다.

MC 정은비 : 정은비예요. 여러분 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들이 있죠? 모기, 장마 폭염, 열대야까지.

MC 임준수 : 여름 불청객중에서 가장 두려운 손님은 태풍아닐까요?

MC 정은비 :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재산을 뺏어가기 때문인데요.

MC 임준수 : 과연 태풍이 뭐길래. 해마다 우리를 괴롭히는 걸까요?

MC 정은비 : 태풍의 본명은 열대성 저기압. 허리케인이나 싸이클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죠. 

MC 임준수 : 1년에 약 80개 정도 발생하는 태풍의 고향은 바로 열대지역의 바다.

MC 정은비 : 태풍은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 약한태풍, 중간태풍, 강한태풍, 매우강한태풍 등 4단계로 나뉘어지는데요. 

MC 임준수 : 약한태풍은 간판이 떨어지거나 지붕이나 기왓장이 뜯겨 날아가는 정도지만 

MC 정은비 : 매우강한태풍은 철탑이 휘어질 정도로 강하다고합니다.

MC 임준수 : 그런데 바로 이 매우강한태풍보다 더 강력한 태풍이 있다는 사실알고 계세요?

MC 정은비 : 바로 1,000mm 이상의 폭우를 동반하는 슈퍼태풍입니다.

이경희 기상사무관/기상청 : 어린이 여러분 최근 태풍의 규모는 커지고 강도는 강해지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는것이 지배적입니다. 

MC 임준수 : 그렇다면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MC 정은비 : 14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태풍위원회에서 각 나라별로 10개씩 태풍이름을 제출받아 140개를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MC 임준수 : 모두 사용하고나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게 되는거죠.

MC 정은비 : 단, 심각한 피해를 준 태풍 이름은 아예 명단에서 빠지고 다시 새이름을 지어넣습니다.

MC 임준수 : 그런데 문제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앞으로 태풍이 더 많아 진다는 겁니다.

MC 정은비 : 거기다 힘도 더 커진다고 하니 걱정인데요.

MC 임준수 : 그럴수록 태풍에 대해 미리 대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겠죠?

MC 정은비 : 엄마아빠와 함께 상의해서 우리집을 태풍안전지대로 만들어볼까요?

MC 임준수 : 태풍은 1년 내내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8월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다고해요. 

MC 정은비 : 그 다음은 7월과 9월에 많이 찾아오고요.

이경희 기상사무관/기상청 :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 발 앞선 상황대처가 이루어지면 자연재해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자연재난의 경우 최근 10년 평균 인명피해가 64%, 재산피해가 39%씩, 감소하였습니다.

MC 임준수 : 가정에서는 제일 먼저 하수구나 집주변 배수구를 점검해봐요.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도 미리 알아두고요. 베란다 유리창엔 청테이프를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MC 정은비 :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안에 들었다는 보도가 나오면 응급약,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등을 미리 준비해야해요.

MC 임준수 : 길을 걸을때는 공사장이나,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근처는 가급적 가까이 가지 않는것이 좋겠죠?

MC 정은비 : 만약 대피해야할 상황이라면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리는것. 잊어서는 안돼요!

MC 임준수 : 태풍은 분명 자연재해입니다.

MC 정은비 : 맞아요. 하지만 알고서도 준비를 못해서 피해를 입는다면 그건 분명 사람들의 잘못이겠죠?

MC 임준수 : 태풍 막을수는 없지만 태풍 대비할 수는 있다. 

MC 정은비 : 준비한 만큼 피해는 줄어드니까요. 

MC 임준수, MC 정은비 :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친구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자막-풍수해]
풍수해 안전

이선영 아나운서 : 한번 시작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풍수해. 막을수는 없지만 준비한 만큼 재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풍수해 재난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풍수해 대비는 이렇게
풍수해 안전)

뉴스앵커 : 앞으로 2~3개 정도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안경쓴남자 : 큰일이네. 저렇게 피해가 커서야 원.

안경쓴남자 옆에 있는 남자 : 그러게 말이예요. 태풍은 해마다 오는데 왜 항상 저렇게 피해가 큰지. 참.

안경쓴남자 : 아이 이 사람아. 그게 하늘의 뜻이지. 어디 사람 이해로 되는건가.

안경쓴남자 옆에 있는 남자 : 작년에 저희 시골집도 난리 났었자나요. 이제 태풍만 온다고하면 오싹오싹하네요. 으~

내래이션 : 해마다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 때로는 태풍과 함께 몰아치는 하늘이 내린 강력한 물 폭탄 호우. 한번 시작되면 거침없는 파괴력으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버리는 호우의 위력.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폭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호우란 일반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것을 말하며 대우나 강호등과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 단시간 많은 비가 오는 것을 강호 또는 집중호우하고 하고 단시간에 화나지 않고 총강수량이 많은 것을 호우라고 한다. 기상청에서는 일강우량 80mm이상일 경우에는 호우주의보를 150mm이상 일때는 호우경보를 발령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호우발생 상황은 어떠할까. 

임장호 통보관/기상청 : 우리나아에서 발생하는 호우는 주로 여름철에 장마전선이나 태풍, 발단된 저기압에 동반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갑자기 짧은 시간에 좁은 영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므로 인해서 침수가 된다든지 아니면 범람을 해서 인명이나 많은 재산피해를 발생시킵니다. 

내래이션 : 최근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남긴 호우사례는 주로 태풍으로 인한 호우였다. 2002년 8월 말에 한반도에 상륙했던 태풍 루사는 강원도 동부에 많은 비를 내리면서 124명의 사망자와 60명의 실종자를 남겼으며 총 5조 4,696억원의 재산 피해 를 냈다. 이듬해인 2003년 9월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역시 인명피해 130명 재산 피해 4조 7,810억에 달하는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다. 또 최근에는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 사례들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임장호 통보관/기상청 : 이렇게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수면 온도도 높아져 태풍 루사, 매미처럼 아주 강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란 학계의 공통된 의견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강한 태풍이 방생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므로 강한 태풍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여자뉴스앵커 : 사흘동안 호우로 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내래이션 : 이같은 피해를 막기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대비책은 무엇일까? (가정에서 행동요령) 먼저 라디오, 티비, 인터넷을 통해 기상 예보 및 호우 상황을 미리미리 체크하고 호우가 예상될때는 주택의 하수구와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또 물에 떠내려갈 수 있는 물건들은 집안의 안전한 장소로 옮겨 놓는다. 집 주변 점검이 끝났으면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간다. 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을 미리 준비해두고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않는다.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대피를 준비한다. 대피할 경우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둔다. (야외에서 행동요령) 호우주의보 및 경보시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을 해야할때는 가로등이나 신호등 밑 고압전선근처 공사장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다.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하고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비탈면에 접근하지 않는다. 물에 잠긴 도로는 지나가지 않으며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 후에 건넌다. 만약 자동차 운행중이라면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하여 평소 라는 길로 저속운행하며, 신속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특히 호우시에는 거주 지역에 따른 각종 피해 상황들을 예측하여 그에 따른 대처방안들을 알아두어야한다. 먼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하고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하지 않는다. 고층아파트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한다. 도로에 있는 차량은 속도를 줄여 운전한다. 다음으로 농촌지역의 유의사항이다. 모래주머니등을 이용하여 하천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여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하도 또한 논둑을 미리 점검하여 물꼬를 조정한다. 산사태 발생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의 위험이 있으므로 대피를 준비하고, 산간계곡에서 야영중이던 야영객들이나 등산객들은 반드시 대피해 만일에 있을 사고를 예방한다. 이번엔 해안지역 주민들의 유의사항을 살펴보도록하자. 호우시에는 해안가의 위험한 비탈면에 접근하지 않으며 해안도로 운행역시 자제해야한다. 선박은 어업활동을 중단하고 단단히 묶어두며 물에 떠려갈수 있는 어로시설은 철거하거나 고정하도록 한다. 바닷가의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한다.

(강풍피해)

내래이션 : 강풍은 10분간 평균풍속이 초속14m 이상인 아주 강한바람이다. 강풍이 불면 수목전체가 흔들리고 사람은 바람을 안고 걸을 수 없게 된다. 강풍이 불면 어떻게 해야할까? (강풍 대처요령) 집에 있을 때는 창문을 모두 닫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친후 창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한다. 창문에는 테이프를 붙여 깨져도 파편이 날아들지 않게 하고 야외에서 강풍을 만나면 건물 안으로 대피한다. 담벼락 아래나 전신주, 송전철탑 주변에는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 공사장 근처와 간판이 많은 상가지역과 붕괴될 우려가 있는 조립식 건물은 피한다. 도로를 운행중인 차량은 휴게소로 대피한다. 교량이나 고속도로에서는 서행하면서 대피할 수 있는 휴게소를 찾아야한다. 농촌에서는 집의 지붕과 비닐하우스의 결속상태를 확인하고 느슨해진 부분이나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보수한다. 강풍이 지나간 후라도 안전하다는 방송이 있기전에는 외부활동을 삼가하며 차량운행은 자제하고 끊어지거나 늘어진 전선은 만지지 않는다. 이처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확인하고 점검해야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 
1. 주택의 하수구와 집주변의 배수구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응급약품이나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을 준비해 둔다.
2.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 산사태 발생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호의 주의보나 경보주의보가 발령되면 즉시 대피한다.
3. 외출했다가 호우를 만나게 되면 침수된 도로나 다리 위로 보행하지 말고 자동차 운행시에는 물이 잠긴 도로는 피하여 평소 아는 길로 저속 운행하여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인간의 힘으로 이같은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와 예방없이 피해를 당한다면 그것은 이미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일 것이다. 

안경쓴남자 : 그래도 이번태풍은 생각보다 피해가 적어서 다행일세.

안경쓴남자 옆에 있는 남자 : 그게 다 적절하게 대비하고 신속하게 대처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아! 이번 민방위 교육에서도 말했자나요. 재난을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해는 줄일수 있다고.

안경쓴남자 : 이사람 참 열심히 교육을 받았구만.

안경쓴남자 옆에 있는 남자 : 그거야 당연한거죠! 하하하.

이선영 아나운서 :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도청 등에 연락하고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차있을 수 있으니까 환기 시킨 후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또 붕괴위험이 있는 재반 근처나 또 바닥에 떨어진 전선근처에는 가지말아야하고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해야합니다. 인간이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알고서도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연재해가 아니고 인재가 될 것입니다.

출처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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